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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타는 목마름이여
이름 관리자 작성일   201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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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가에서 물을 깃던  한 여인이 목말라 물은 찾은 젊은 청년에세 물 한바가지를 주었습니다.

그 물은 갈증에 시달리던 사람에게는 목마름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여주었지만 그 여인은 그 청년으로부터 영원히 마르지 않는 샘물을 얻었답니다.

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집을 잃고 산속을 헤메이던 " 별" 이란 놈이 우리를 찾아 왔을 때에 우리는 단순하게  " 별" 이에게 물 한바가지를 준 여인의 행동과 같았지만 " 별" 이는 우리 가족에게 청년 예수의 궁휼의 가치를 가르쳐주었습니다.   집에 오자마자 농원의 " 둥이"와 " 진순" 이를 위하여 준비하였던 집을 제집으로 인식하고   집에 들어가 잠을 자는 그 모습이 너무나 평안케 보였는데 이것은 세상의 삶에 지친 우리의 육신을 어렸을 때 자던 침대에 누이는 모습과 다름이 없었습니다.

사랑하는 애견인 여러분

우리에게 조그마한 힘이 있다면 먹을 것과 마실것이 없이 길을 헤메이는 유기견을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그 순간의 목마름과 배고품이라도 해결하여주는 귱휼한 마음을 가지시기바립니다. 

비록 우리는 길 잃은 개 한마리에게 집을 제공하였지만 " 별" 이는 우리에게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시각과 궁휼이란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케 하였답니다.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청려원반려동물문화캠페인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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